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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토하기 -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흔히 말해 게워낸다고 표현하는 구토는 우리가 체했거나, 과도한 음주로 인해 고생할때 바로 할 수 있는 임시 조치입니다. 독이든 음식이나,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먹었을경우 말고는 건강상에 악영향을 끼친다는것 알고 계셨나요?
구토를 하게 되면 위산이 역류하게되고 식도염에 노출이 될 수 있으며, 탈수증상을 겪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체했을때 어떤 방법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체한다는건 현대의학에서 따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의의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손가락을 따서 피를 빼거나, 탄산음료를 마신다거나, 활명수를 마십니다.
이중 가장 효과적인건 활명수를 마시는 것입니다. 물론 많이 심각하다면 병원을 찾아야 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소화가 되지않아 체했을경우 좋은 조치
산책을 나가는것.
컴퓨터, 스마트폰을 하지 않는것
침을 계속 삼키는것
껌을 씹는것.
탄산음료를 먹지 않는것.
만약 시야가 흐려지고, 두통이 수반된다면 제한된 범위내에 구토는 괜찮습니다.
구토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시고, 가능한 구토는 하지마십시요.
소화불량의 발생도 발생이지만, 식습관에서 체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옳바른 식습관으로 예방이 필수 입니다.
예방수칙
1. 밀가루 음식을 줄일것
2. 음식을 꼭꼭 씹어먹을것.
3. 음식을먹으며 스마트폰을 하지말것.,
4. 음식을 천천히 먹을것
5. 잠자기 3시간 이내의 식사는 하지말것. 급체의 원인이 됨.
6. 기름진 음식을 먹고 곧바로 찬음식을 먹지 않을것.
7. 과식을 하지 말것.
옳바른 식습관으로 구토할 생각하지말고 예방이 최선이라는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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